'헤럴드 경제'에서 <자동차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저자 박수레 님만을 다룬 기사가 올랐습니다.
평소에 UX에 대해 어떤 고민과 공부를 해 왔기에 이런 책을 쓸 수 있었는지를 잘 알려주는 기사입니다.
특히 자동차의 UX만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 그것을 모터쇼의 관람객에게 어떻게 체험시킬 것인가 하는 UX까지 디자인한 일화가 인상 깊습니다.
“車, 사람들의 문화·행동 녹아있는 공간…UX디자인 ‘안전’이 최우선” [헤럴드디자인포럼2022] (naver.com)
박수레님은 '헤럴드디자인포럼 2022'에도 자율주행 시대에 자동차 공간이 가지는 특별함에 대해 강연하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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