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펴낸 책2019. 12. 23. 16:24

IT 개발자의 영어 필살기

11가지 영문서 유형으로 공략하는 IT 업계 맞춤형 영어 학습법

니시노 류타로 지음 | 최재원 옮김 | 232쪽 | 16,000원

2020년 1월 7일 출간 | 148*210*14 | ISBN 979118990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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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표: https://www.onlybook.co.kr/entry/it-english-errata (아직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경쟁력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한 필수 언어는 C나 자바가 아니라 영어


이 책의 목표 필살기는 ‘IT 영문서 읽기장문의 영어를 차분히 읽으며 기초 체력을 다지는 것도 좋지만, 이 책은 당장 오늘부터 생존 영어로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을 단기간에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영어 기본기를 새로이 다잡고 싶은 개발자와 엔지니어, 취업준비생, 학생을 위한 IT 맞춤형 영어 학습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UI 텍스트, 커밋 메시지, API 문서, 사용약관, 이메일, 앱 사용자 후기, 뉴스, 기술 블로그, 매뉴얼, 사양서, Q&A 사이트 11가지 영문서 유형을 분석해 예문을 활용하고 특징을 파악해 IT 영어를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노하우를 터득한다


특별 부록인 ‘IT 영어 사전에 수록된 ‘IT 분야의 빈출 어휘와 숙어, 실용 예문을 학습하면 IT 영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필살기를 얻을 수 있다.


[추천의 글]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서 초보자가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언어가 무엇일까? 내 생각에는 C, 파이썬, 자바가 아니라 영어. 공식적인 설명서, 자습서, 참고서를 비롯해 스택오버플로 같은 개발자 공동체에서 제공하는 질문과 대답도 영어가 최우선이므로 당연한 결론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렇게 개발에서 중요한 영어를 공부하려 마음을 굳게 먹더라도 시중에 일반적인 영어 학습서는 산더미처럼 많이 나와있는 반면에 개발자를 위한 영어 학습서는 많지 않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IT 개발자의 영어 필살기』는 실제 개발 과정에서 자주 부딪히는 영어 문서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문법과 독해 기법을 설명하므로, 이제 막 IT 업계에 입문하는 초보 개발자나 그간 영어를 등한시 해왔던 기존 현업 개발자들의 막연한 영어에 대한 공포감을 덜어주고 자신감을 키워준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영어로 작성된 간단한 튜토리얼과 IT 뉴스 기사로 독해를 연습하면 어느 순간 크게 어렵지 않게 영어로 정보를 수집하는 스스로를 발견할 것이다.

- 박재호 / English for Developers: IT 트렌드로 배우는 개발자 영어』

(https://facebook.com/English4Developers/) 저자

 

기술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으며 꾸준히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영어로 작성된 다양한 자료와 문서를 읽는 데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IT 기술 문서를 읽는 데 아주 뛰어난 영어 실력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기술을 다루는 글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와 문장 구조, 문서의 종류에 따른 패턴을 알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특징을 잘 설명해주는 영어 교육 자료는 찾아보기 힘들어서 일반 영어 교재나 강의를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려고 오랜 시간을 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IT 개발자의 영어 필살기』는 개발자가 기술문서를 읽는 데 필요한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추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개발 툴의 레이블에 나오는 짧은 텍스트, 주어가 생략된 간결한 커밋 메시지, 동사로 시작하는 API 문서의 메소드 설명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도록 다양한 예제를 통해 설명해주는 유일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번역서가 나올 때까지 새로운 기술의 학습을 미뤘거나, 아직은 어색한 온라인 번역기를 이용하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당장 이 책으로 공부하는 걸 추천합니다.
-
이일민 / EPRIL 대표, 『토비의 스프링』 저자

 

대부분의 새로운 기술 자료가 영어로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만들어지는 현실을 감안하면, 영어가 개발자를 더 멀리 달리게 할 수는 없더라도, 더 먼저, 더 빨리 달리게 하는 데는 분명히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기술 및 개발 분야에 사용되는 영어의 특징에 중점을 두고 더 빠른 시간에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현실감 있게 제시해줍니다.


잘 달리다가도 영어라는 장벽 앞에 속절없이 멈춰서서 계속 앞으로 달려나가는 동료들의 뒷모습을 봐라봐야만 했던 안타까운 기억을 갖고 계신 분들은 이 책을 발판 삼아 다시 일어서서 벽을 허물고 힘차게 달려나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오명운 / SK플래닛,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 『스프링 마이크로서비스』 등 번역

 

개발 커뮤니티에 꾸준히 올라오는 글이 있다. "취업을 하고 싶은데 어떤 언어를 공부하는 게 좋을까요?" 자바? C++? 아니다. 정답은 '영어'.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보다도 영어를 가장 많이 추천한다. 영어는 아무리 중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영어가 가능한 개발자는 활동 범위도 다르다. 국내 수준을 넘어 미국을 대상으로, 아니 전 세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고, 취업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더 높은 연봉이 보장됨은 물론이다. 주변에도 구글, 아마존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하고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지인들이 여럿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영어를 극복했다는 점이다. 물론 한국 사람들에게 영어는 어렵다. 소위 '영어 울렁증'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영어를 못 하는 상태로 머무를순 없다.


이 책은 국내에서, 지금 바로 여러분이 앉아 있는 자리에서 영어로 개발 문서를 읽고, 블로그를 읽고, 커밋 로그를 작성하고, 코딩을 할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읽고, 잘 이해할 수 있을지 좋은 지침을 제공한다. 물론 이 책만으로 충분하진 않겠지만, 이 책으로 인해 여러분의 '영어 울렁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좋은 시발점이 될 것이다.

- 박상길 / 현대자동차 에어랩 책임연구원(AI 플랫폼 팀장)

 

세계 누구에게나 공유되며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기술 혹은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IT 개발자의 업무 특성상, 기술의 사용 권한 범위를 정하는 약속인 계약서나 약관의 작성 해석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더군다나 세계를 무대로 하는 만큼 이러한 내용을영어 올바르게 표현하고 해석할 있는 능력은 IT 개발자에게 강력한 무기일 것입니다.


이 책은 IT 개발자로서 반드시 알아야 필수 기본 어휘와 숙어, 표현 등을 여러 문서 유형으로 분류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습니다. 특히 IT 관련 문서, 사용약관 혹은 계약 등 자주 사용되는 법률적 용어와 표현을 집어서 간략하면서도 명쾌하게 풀어 놓았습니다. 한글로 봐도 낯설고 어려운 법률적 용어를 영어로 만났을 때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이해하는 사람으로서, IT 분야의 영어에다가 법률의 두려움까지 간단하게 날려줄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 김수정 / 변호사(법무법인 세범), 카이스트 학사석사 졸업, IT 서적 다수 번역

 

[이 책의 구성]

1장에서는 영어 읽기에 필요한 지식과 테크닉을 설명한다. 읽기에 필요한 4가지 기둥(어휘, 문법, 담화 구조, 전문 지식)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고, 속독을 위한 테크닉도 소개한다.

 

이어서 2장과 3장은 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IT 개발자가 업무 중 접할 수 있는 문서를 11개의 유형(UI 텍스트, API 문서, 사용약관, 뉴스, 매뉴얼 등)으로 나눠 설명한다. 각 문서 유형별 어휘 난이도와 어휘 다양성, 담화 구조 등에 대해 살펴보고 해당 유형의 빈출 단어도 소개한다. 이 장을 읽고 나면 IT 영어에 다양한 문서 유형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고 문서 유형별 읽기 요령을 습득할 수 있다.

 

4장에서는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도구를 살펴본다. 다양한 사전(영한, 영영 등)과 팝업 사전 등 영어 읽기가 수월해지는 몇 가지 도구를 소개한다.

 

5장에서는 영어로 된 정보를 잘 찾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구글 검색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RSS 리더 사용법, 구글 알리미 등의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6장에서는 영어 쓰기와 듣기를 다룬다. 6장에서 소개하는 쓰기, 듣기 테크닉은 모두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독자를 위한 특별 사전으로 알아두면 쓸데 있는 IT 분야 빈출 어휘와 N-gram 표현을 제공한다. 2, 3장에서 다룬 빈출 단어와 N-gram 표현에 대한 실용 예문과 해석, 설명을 함께 정리했다.

 

[이 책의 주요 특징]

IT 영포자를 위한 맞춤형 생존 영어 학습법

커밋 메시지, 기술 블로그 등 IT 분야 영문서의 11가지 유형별 학습

영어 읽기에 도움이 되는 편리한 도구와 정보 수집 노하우

특별 부록: IT 분야의 빈출 어휘집과 실용 예문 수록

 

[이 책의 독자 대상]

오랜 시간 영어와 담 쌓고 지낸 현업 개발자와 엔지니어

영어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려는 IT 분야 취업 준비생과 모든 학생

IT 개발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기획자나 디자이너

IT 영어만의 특징을 쏙쏙 이해하고 싶은 IT 분야의 모든 종사자


[지은이 소개]

니시노 류타로(西野 )

IT 분야 프리랜서 영어 번역자로 활동하다가 2016년부터 합동회사 글로벌리제이션 디자인연구소 대표로 근무했다. 산업기술대학원 수료(정보시스템학 석사), 도쿄공업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저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영어』(달인출판사/인프레스)로 제4회 북로그 대상(전자서적 부문)을 수상했다. 나가노현 출생으로 아이치현에서 자랐으며 취미는 애니메이션 감상이다.

 

[지은이의 말]

IT 개발자에게 영어란 피해 갈 수 없는 관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영어 읽기(독해) 실력은 국내에서만 활동하고 근무하더라도 필요합니다. 개발자들이 영어로 대화하거나 발표할 일은 드물지만 영어를 읽고 이해해야 할 일은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웹에서 찾을 수 있는 대부분의 IT 기술 관련 정보가 영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스스로 영어를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 IT 개발자가 적지 않습니다.

 

이 책의 주제는 IT 관련 영어 문서 읽기입니다. 책을 통해 IT 영어 문서를 읽을 때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테크닉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장문의 영어를 차분하게 읽으면서 기초체력을 다지기보다는 당장 내일부터 영어 읽기에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을 단기간에 습득하기 위한 책입니다. 책에서는 영어 읽기에 필요한 4가지 기둥을 설명합니다. 그런 다음 다양한 영어 문서 유형별(UI, 사용약관, API 문서, 사양서, 매뉴얼 등) 특징을 살펴봅니다. 문서의 유형별 특징을 알아두면 문서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영어 읽기에 도움되는 도구(tool)나 영어 정보 수집 테크닉도 소개합니다.  

 

이 책의 독자 대상은 신참 IT 개발자, IT 업계에 취업하려는 고등학생,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그리고 영어 읽기 능력이 다소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현업 개발자분들입니다. 저는 IT 분야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동시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영어권 대상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도 참여해왔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는 그간의 경험에서 얻은 지식을 모두 담았습니다.

 

영어를 술술 잘 읽으려면 원어민이거나 어릴 때 해외 거주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만 해도 둘 중 어떤 쪽도 아니며 해외에 나가본 경험 없이 모국에서 영어를 읽고 쓰는 법을 배웠습니다. 굳이 해외로 나가지 않더라도 영어 읽기 능력은 충분히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IT 영어 읽기에 필요한 지식과 테크닉을 습득하기 바랍니다.

 

[옮긴이 소개]

최재원

일본 게이오 대학원을 졸업하고 아주대 대학원에서 학습분석(Learning Analytics)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대학에서 데이터 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IT 분야의 영어와 일어 기술서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실체가 손에 잡히는 딥러닝, 기초부터 실전 프로그래밍』(책만, 2019), 『대학 혁신을 위한 빅데이터와 학습분석』(시그마프레스, 2019), 『데이터 시각화, 인지과학을 만나다』(이하 에이콘출판, 2015), 『유니티 입문』(2012) 등이 있다. 전자책 『VR, 가까운 미래』(리디북스, 2016)를 집필했으며, 『스테파네트 아가씨를 찾아 헤맨 나날들』(황금가지, 2016)로 소설가로도 데뷔했다.

 

[옮긴이의 글]

영어를 공부한다는 말은 사실 그 의미가 무척 광범위하고 막연합니다. 왜냐하면 영어라는 단어의 앞뒤에 중요한 정보가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토익(TOEIC)비즈니스 영어 읽기와 듣기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그러니 토익 점수를 잘 받으려면 비즈니스와 관련된 영어, 그 중에서도 읽기와 듣기에 초점을 맞춰 공부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토플(TOEFL)학문적인 영어 읽기, 듣기, 쓰기능력을 측정하므로 공부 방법도 그 목적에 맞춰야 합니다. 이렇듯 막연히 영어를 공부하기보다 자신의 영어 학습 목적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그에 맞는 공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우리는 꽤 오랜 시간 영어를 공부했지만 ‘IT 영어를 정식으로 배워본 기억이 없습니다. 컴퓨터 공학이나 유사 학문을 전공했다면 IT 분야에서 많이 나오는 빈출 용어에 이미 익숙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IT 자체를 배우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얻어진 결과입니다. IT 용어와 한글의 의미를 일대일 대응하는 정도의 공부는 했지만, IT 블로그, 뉴스, 계약서, 매뉴얼 같은 장문의 IT 영어를 교재 삼아 일반 영어와는 다른 단어의 의미나 문장 구성 형식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거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IT 분야이고 빠르게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영어가 중요함에도 ‘IT 영어에 초점을 맞춘 영어 교재나 학습 콘텐츠가 많지 않다는 사실은 의아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 『IT 개발자의 영어 필살기』가 갖는 의미는 작지 않습니다. 저자도 강조하는 지점이지만 일반 영어‘IT 영어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름을 먼저 인식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IT 분야에 종사하는 개발자와 엔지니어나 IT 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목적에 꼭 들어 맞는 효과적인 영어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이 책은 IT 영어의 읽기와 쓰기공부를 도와줍니다. IT 영어를 공부할 때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유익한 팁을 알차게 제공합니다.

 

특히 IT 영어를 11가지 문서 유형으로 나누고 문서 유형별 영어의 특징과 자주 사용되는 단어와 의미를 밀도 있게 압축적으로 정리한 부분은 무척 인상적이고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책의 부록인 ‘IT 영어 사전: 알아두면 쓸데 있는 IT 분야 빈출 어휘와 N-gram 표현은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풍부한 예문과 함께 ‘IT 영어맥락에서 단어와 숙어의 쓰임을 설명하고 있어, 일반 영어에는 어느 정도 익숙하지만 IT 영어만 따로 정리하고 싶은 개발자나 학생, 취업준비생에게도 대단히 유익한 내용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IT 분야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로서, 학업에서 영어 공부를 다잡지 못한 영포자 분들께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책일 것입니다.

 

다른 모든 공부가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어학은 특히나 꾸준하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에 못지 않게 태평양처럼 넓고 깊은 영어의 바다에서 자신의 학습 목적과 목표 수준을 적절하게 설정해야만 길을 잃고 허우적대지 않습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IT 영어를 완벽하게 학습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가장 효과적으로 IT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길의 입구로 안내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이 책의 역자로서 여러분의 영어 학습에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차례]

 

0 IT 영어, 어떻게 공략할까?

__01 업무 중 영어 때문에 괴로운 적 있는가?

__02 IT 개발자에게 영어는 필수다

__03 피해 갈 수 없는 영어 읽기

__04 왜 영어를 읽고 이해하기가 어려울까?

__05 어떻게 하면 영문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__06 이 책의 구성

 

1장 영어 읽기에 필요한 지식과 테크닉

__01 읽기에 필요한 4가지 기둥

__02 영어 읽기의 기초는 어휘다

__03 IT 영어 읽기를 위해 알아야 할 영문법

__04 문장 전체의 담화 구조에 주목하자

__05 전문 지식은 모국어로 파악한다

__06 영어 속독 테크닉

 

2장 업무 중에 자주 접하는 영문, 어떻게 읽을까 (1)

- 특유의 표현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문서-

__00 2장과 3장의 학습 요령

__01 UI 텍스트: 명령, 확인, 지시, 에러 메시지 읽기

__02 커밋 메시지: 주어를 생략하고 동사를 이용해 짧게 표현한다

__03 API 문서: 메소드는 동사로 간결하게 설명한다

__04 사용약관: 법률 문서 성격이 강하고 shall 등의 표현이 특징이다

__05 이메일: 인사말, 본론, 맺음말 등의 패턴으로 구성된다

__06 앱 사용자 후기: 사용자 후기와 평가 글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는다

 

3장 업무 중에 자주 접하는 영문, 어떻게 읽을까 (2)

- 정보량이 많아 효율적으로 읽어야 할 문서 -

__01 뉴스: 제목에 주목해서 정보를 수집한다

__02 기술 블로그: 제목이나 표제어에서 내용을 효율적으로 파악한다

__03 매뉴얼: 사용법 순서나 표제어에 사용되는 동사 읽기

__04 기술 사양서: 목차로 전체 내용을 파악하고, 용어 정의로 오해를 피한다

__05 Q&A 사이트: 어떤 Q&A인지 질문 제목에서 유추해보자

 

4장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 도구

__01 영어 공부의 필살기는 사전

__02 영어 사전을 볼 때 주의할 점

__03 궁금한 게 더 있을 때 유용한 사전의 종류

__04 팝업 사전 도구를 활용한 영어 속독 테크닉

__05 어휘 난이도 측정

 

5장 업무에 도움되는 영문자료 정보 수집

__01 연산자를 활용한 구글 검색 요령

__02 명확한 검색 키워드로 정보를 발견한다

__03 RSS 리더로 효율적인 정보 수집

__04 관심있는 키워드는 구글 알리미에 추가

__05 SNS 실시간 정보 검색

 

6장 영어 쓰기와 듣기에도 도움되는 필살기

__01 구성 패턴을 이용한 영문 이메일 쓰기

__02 사용법이나 작동 순서를 설명할 때는 명령형이나 you를 쓴다

__03 커밋 메시지는 어떤 동사로 문장을 시작할지 잘 선택하자

__04 자동 번역기를 이용한 영문 글쓰기

__05 영상 자막을 활용한 영어 듣기

__06 아리송한 영어 읽는 방법은 구글 번역에서 확인

 

[부록] IT 영어 사전: 알아두면 쓸데 있는 IT 분야 빈출 어휘와 N-gram 표현


Posted by 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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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오류 정보2019. 12. 19. 10:10

p367. 본문 3~4째 줄

임의의 칙 파일을 -> 임의의 칙 파일을


Posted by 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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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 책2019. 10. 16. 12:28



[프로메테우스, 오픈소스 모니터링 시스템]

쿠버네티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메트릭 기반 성능 모니터링 도구

브라이언 브라질 지음 | 김영기, 김현진 옮김 | 464쪽 | 32,000원 | 

2019년 10월 28일 출간 | 185*240*23 | ISBN 9791189909079

판매처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전국 교보문고 매장

 

예제 코드와 구성파일 다운로드: https://github.com/prometheus-up-and-running/examples

정오표: https://www.onlybook.co.kr/entry/prometheus-errata 


클러스터와 컨테이너 운영을 위한 필수 모니터링 도구

프로메테우스에 대한 유일무이 최고의 가이드!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쿠버네티스에 이어 CNCF(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 프로젝트를 두 번째로 졸업하며 사실상의 표준 모니터링 도구로 자리잡았다. 또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운영하며 인프라스트럭처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려거나,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성능 분석과 문제 예방을 하고자 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시스템 관리자, 데브옵스 실무자를 위한 탁월한 도구다.


이 책은 프로메테우스의 개념과 설치부터 설정, 모니터링 예제 프로그램의 활용, 익스포터를 이용한 서드파티 시스템에서의 메트릭 수집, 프로메테우스 쿼리언어인 PromQL, 그라파나를 활용한 대시보드 작성과 알림, 직접 코드 계측, 그리고 컨테이너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프로메테우스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완벽 실용 가이드다.


[추천의 글]

 

쿠버네티스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로 등장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라는 단어가 널리 퍼지면서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시스템에 대한 가시성(visibility)이 더욱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프로메테우스는 CNCF(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 프로젝트 중에서 쿠버네티스에 이어 두 번째로 졸업(graduate)한 프로젝트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및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표준 모니터링 툴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프로메테우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책은 거의 찾기 어려웠습니다.


이 책은 프로메테우스의 개념부터, 개발, 구축, 사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운영하며 이와 관련된 모니터링을 구축하고 싶다면 이 책이 적절한 가이드를 줄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자신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커스텀 메트릭으로 모니터링하고 싶을 때도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프로메테우스를 처음 배우거나,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최우선으로 이 책을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승규 / SK텔레콤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팀, 쿠버네티스 코리아 그룹 대표

 

프로메테우스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컨테이너 네이티브 환경에서 다양한 시스템 메트릭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목적으로 이미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간 한글 자료가 부족하던 차에 적절한 시기에 좋은 책이 번역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에 책 리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프로메테우스의 역사에서부터 아키텍처, 그라파나, 그리고 PromQL까지 프로메테우스를 활용하기 위한 내용을 알차게 담고 있어, 프로메테우스에 입문하기 위한 책으로 적격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프로메테우스의 첫 책이라 용어 번역 등의 어려움이 많이 있었음에도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좋은 책이 출간되었기에 더욱 추천드립니다.

- 강인호 / 한국 오라클 클라우드 엑설런스팀 부장

 

쿠버네티스와 마찬가지로 모니터링 분야에서 프로메테우스의 성장세는 단연 돋보입니다. 운영하는 클러스터나 컨테이너의 개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오늘날, 저뿐만 아니라 대다수 사용자가 모니터링의 중요성은 인식하지만 원하는 결과물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프로메테우스의 사용법과 함께 그라파나를 통해 가시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알림매니저를 통해 특정 상황에 대한 알림을 받아 시스템 운영자들이 장애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개발자들에게는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해 성능을 분석하고 문제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호광 /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데브옵스 엔지니어

 

다양한 전문 모니터링 도구가 넘쳐나는 지금 '왜 프로메테우스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 모니터링 솔루션인 프로메테우스가 사실상의 표준처럼 사용되는 이유는 CNCF에 소속된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졸업생이기도 하지만, CNCF의 프로젝트인 쿠버네티스 등과 잘 정합되어 쉽게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프로메테우스의 개념과 설치부터 설정, 예제프로그램의 활용 및 익스포터, PromQL, 대시보드인 그라파나에 이르는 매우 방대한 내용을 독자가 따라 할 수 있도록 잘 가이드해줍니다. 웹상의 분산되고 정제되지 않은 정보 검색에 지친 개발자들에게 이 책은 프로메테우스에 대한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입니다.

- 최일환 /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모니터링은 엔지니어가 시스템을 정상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도우며, 주요한 모든 비즈니스 서비스의 기초사항이기도 합니다. 프로메테우스의 출시는 모니터링 분야의 분수령과도 같았으며, 모니터링의 수행 방법을 완전히 변화시켰습니다. 이 책은 프로메테우스의 핵심 팀원들이 참여해 저술하고 검토했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손에 넣을 수 있는 공식 레퍼런스에 가깝습니다.

- 리차드 하트만(Richard Hartmann) / 스페이스넷(SpaceNet) 사의 모니터링 책임자

 

이 책에 제시된 모범 사례와 원칙들은 개발자 여러분의 운영 오버헤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프로메테우스를 일일 모니터링 도구로 활용하기 바랍니다.

- 올렉 메이코(Oleg Mayko) / 스위스컴(Swisscom)의 데브옵스 엔지니어

 

 

[이 책의 구성]

 

1부 프로메테우스를 시작하며

1부에서는 일반적인 모니터링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프로메테우스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1장에서는 모니터링의 다양한 의미와 접근 방법, 프로메테우스에서의 메트릭 접근 방법, 프로메테우스의 아키텍처 등을 알아본다. 2장에서는 머신 메트릭의 수집과 쿼리 계산, 알림 통보를 위해 직접 프로메테우스를 설정하고 수행해본다.

 

2부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직접 추가한 메트릭(metric)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우, 프로메테우스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2부에서는 계측(instrumentation) 기능을 추가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3장에서는 기본적인 계측 기능의 추가 방법과 계측이 갖는 혜택에 대해 배워본다. 4장에서는 프로메테우스에서 애플리케이션의 메트릭을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5장에서는 프로메테우스의 가장 강력한 기능 중 하나를 살펴보고, 계측 시에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6장에서는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 메트릭이 프로메테우스에 추가되고 난 후, 관련 그래프들을 모두 함께 그룹화하는 대시보드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3부 인프라스트럭처 모니터링

세상은 프로메테우스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며, 특별히 프로메테우스 메트릭을 별도로 제공하지도 않는다. 익스포터는 다른 시스템의 메트릭을 프로메테우스가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변환하는 도구다.

 

7장에서는 가장 먼저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익스포터 중 하나인 노드 익스포터(Node Exporter)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8장에서는 프로메테우스로 가져와야 하는 메트릭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방법과 메트릭을 가져오는 방법을 알아본다. 9장에서는 도커(Docker)와 쿠버네티스(Kubernetes) 같은 컨테이너 기술의 모니터링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프로메테우스 생태계에는 말 그대로 수백 개의 익스포터가 있다. 10장에서는 다양하고 전형적인 익스포터의 사용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이미 다른 메트릭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사용할 수도 있으니, 11장에서는 이러한 시스템에 프로메테우스를 통합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익스포터는 갑자기 나타나지 않는다. 원하는 익스포터가 없는 경우, 12장의 내용을 활용해 익스포터를 생성할 수 있다.

 

4PromQL

PromQL, 즉 프로메테우스 쿼리 언어(Prometheus Query Language)는 모든 종류의 집계, 분석, 연산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메트릭을 활용해 우리 시스템의 성능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4부에서는 2장에서 생성한 프로메테우스 및 노드 익스포터 설정을 다시 사용하고 쿼리를 실행하기 위해 수식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13장은 PromQL의 기본 사항과 표현식을 실행하기 위해 HTTP API를 사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14장에서는 집계가 동작하는 방법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 15장은 추가 및 비교 연산자 같은 다양한 연산자를 다루고, 다양한 메트릭을 함께 조인(Join)하는 방법을 다룬다. 16장에서는 시간을 알아내는 함수부터 언제 하드 디스크가 다 채워질지 예상하는 함수까지 PromQL이 제공하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함수에 대해 살펴본다. 17장은 프로메테우스 기록 규칙의 특징을 다룬다. 프로메테우스의 기록 규칙을 지키면 PromQL을 사용한 더 빠르고 정교한 쿼리를 사용해 메트릭을 미리 계산할 수 있다.

 

5부 알림

새벽 3시에도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알림을 받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잠에서 깨길 원한다면, 이번 장은 바로 그런 내용을 다룬다.

 

앞 장의 내용을 기반으로, 18장에서는 단순히 임계치에 대한 알림 이외의 더 많은 이상 상태에 대한 알림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메테우스의 알림 규칙에 대해 다룬다. 프로메테우스에서 알림이 발생하면, 19장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알림매니저는 각 통보를 더 가치있게 하기 위해 그룹화 및 압축하며 알림을 통보로 변환한다.

 

6부 배치

로컬 머신에서 프로메테우스를 다루는 것은 간단한 작업이지만, 실제 운영 시스템에 프로메테우스를 배치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마지막 20장에서는 운영 환경에서 프로메테우스를 실행하는 실질적인 측면과 프로메테우스의 롤아웃(rolling out)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이 책의 주요 특징]

■ 애플리케이션 코드 계측의 대상과 방법

■ 레이블을 통한 메트릭의 식별: 고유한 키-값 쌍

■ 대시보드 구축용 인기 도구인 그라파나(Grafana)

■ 인프라스트럭처 모니터링을 위한 노드 익스포터(Node exporter)의 사용 방법

■ 머신 및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뷰 제공을 위한 서비스 검색 활용

■ 프로메테우스와 쿠버네티스의 연동 방법

■ 컨테이너와 함께 사용 가능한 익스포터

■ 다른 모니터링 시스템 데이터를 프로메테우스 형식으로 변환하기

 

[이 책의 독자 대상]

이 책에서는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스트럭처 성능에 대한 모니터링, 그래프 작성, 알림 설정 등 프로메테우스 모니터링 시스템의 사용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시스템 관리자, 데브옵스 실무자에게 인프라스트럭처와 애플리케이션의 모니터링, 대시보드 작성과 알림, 직접 코드 계측, 익스포터를 통한 서드파티 시스템에서의 메트릭 수집을 포함해 프로메테우스의 중요한 기능에 대해 실용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지은이 소개]

브라이언 브라질(Brian Brazil)

로버스트 퍼셉션(Robust Perception) 사의 창립자이자 프로메테우스의 개발자로,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부터 <포춘> 500대 기업에 오른 회사들과 함께 모니터링 관련 이슈에 대한 업무를 하고 있다. 프로메테우스 커뮤니티에서 이미 잘 알려진 인물로, 여러 컨퍼런스에서 수많은 발표를 했으며, 로버스트 퍼셉션 사의 웹사이트에 개설한 블로그에 프로메테우스와 모니터링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이의 말]

모니터링에서는 시스템의 동작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모니터링의 가장 큰 성과는 시스템의 성능을 이해하는 것이다.

 

성능(performance)이란 각 요청의 응답 시간과 이에 사용된 CPU 사용량뿐만 아니라 더 넓은 의미를 지닌다. 고객의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데이터베이스 요청이 필요한가? 처리량이 더 큰 네트워크 장비를 구매해야 할 시점일까? 캐시 미스(cache miss) 를 처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머신이 필요한가? 복잡한 기능(feature)을 유지하는 것이 당연할 만큼 사용자가 해당 기능을 충분하게 사용하고 있는가?

 

메트릭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은 이런 종류의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할 때 도움이 되며, 단지 답을 구하는 것을 넘어서 그런 답이 왜 나왔는지 이유를 살펴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모니터링이란 고수준의 개요부터 디버깅에 유용한 핵심 세부사항에 이르기까지, 시스템 전반에 걸쳐 통찰을 얻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디버깅과 분석을 위한 전체 모니터링 도구에는 메트릭뿐 아니라 로그(logs), 추적(traces), 프로파일링(profiling)도 포함된다. 그러나 시스템 수준의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려는 경우에는 메트릭이 첫 번째 항목이 되어야 한다.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를 활용하면 애플리케이션에서 베어 메탈(bare metal)까지 시스템 전반에 걸쳐 자유롭게 계측(instrumentation)을 수행할 수 있다. 계측을 통해 모든 서브시스템과 컴포넌트가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관찰하고, 관찰한 내용을 통해 미처 몰랐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옮긴이 소개]

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기술전략 그룹에서 신기술 센싱 및 소프트웨어 혁신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능망(IN)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정적 분석과 소프트웨어 구조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인프라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개발 문화를 비롯해 개발자 역량 강화와 조직 구성, 애자일과 데브옵스, 자동화 등에 관심이 많다.

 

김현진

삼성전자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다.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하고, 풀이하는 것을 좋아하며, 코딩과 새로운 알고리즘을 배우는 것을 즐긴다. 현재 테스트 자동화를 위한 프레임워크 개발 업무와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반도체 소프트웨어 검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옮긴이의 글]

소프트웨어라는 용어가 생긴 이후 관련 분야는 점점 더 빠르게 변하고 있고, 변화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 중 하나가 IT 인프라스트럭처 부분입니다. 관리해야 하는 인프라 구조는 점점 더 복잡하고 더 많은 대상을 더 빠르게 처리해야 합니다.

 

이러한 IT 인프라스트럭처와 함께 빠르게 진화하는 분야 중 하나가 모니터링 분야입니다. 모니터링 분야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지금은 시스템 관리자들이 모니터링 제품 없이 서비스나 서버를 운영하는 것은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모니터링의 필요성이 더 크게 부각된 시점은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고 자원의 상태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클라우드 환경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프로메테우스는 2012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로 쿠버네티스에 이어 2016년에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의 두 번째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더불어 사실상의 표준 오픈소스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 책은 프로메테우스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누구나가 참고할 수 있는 책입니다. 국내에는 이제 막 알려지기 시작한 프로메테우스에 대한 책이라 기술 용어 등을 한글로 옮기는 작업은 다소 어색함도 있었지만, 독자들이 이 책을 모두 읽게 되면 프로메테우스가 상상 이상으로 간단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시스템이란 사실에 공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별도의 빌드 없이 압축만 풀면 끝나는 설치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단순하고 명료한 웹 기반 GUI, 그런 단순함을 완벽하게 메워주는 강력한 PromQL과 다양한 모니터링 대상을 지원하는 익스포터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모니터링에 대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 책이 프로메테우스와 함께하는 모니터링 여정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차례]

[1] 프로메테우스를 시작하며

1장 프로메테우스란 무엇인가

__모니터링이란 무엇인가

__프로메테우스 아키텍처

__프로메테우스 사용시 고려사항

 

2장 프로메테우스 시작하기

__프로메테우스 실행

__수식 브라우저 사용하기

__노드 익스포터 실행하기

__알림

 

[2]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3장 계측

__간단한 예제 프로그램

__카운터

__게이지

__서머리

__히스토그램

__단위 테스팅 계측

__계측 적용 방법

 

4장 메트릭 게시

__파이썬

__

__자바

__푸시게이트웨이

__브릿지

__파서

__메트릭 게시 형식

 

5장 레이블

__레이블의 정의

__계측 레이블과 대상 레이블

__계측

__집계

__레이블 패턴

__레이블 사용 시점

 

6장 그라파나를 활용한 대시보드

__설치

__데이터 소스

__대시보드와 패널

__그래프 패널

__단일 상태 패널

__테이블 패널

__템플릿 변수

 

[3] 인프라스트럭처 모니터링

7장 노드 익스포터

__CPU 수집기

__filesystem 수집기

__diskstats 수집기

__netdev 수집기

__meminfo 수집기

__hwmon 수집기

__stat 수집기

__uname 수집기

__loadavg 수집기

__textfile 수집기

 

8장 서비스 검색

__서비스 검색 메커니즘

__레이블 재지정

__수집 방법

 

9장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__cAdvisor

__쿠버네티스

 

10장 일반적인 익스포터

__컨설 익스포터

__HAProxy 익스포터

__그록 익스포터

__블랙박스

 

11장 다른 모니터링 시스템 사용하기

__다양한 모니터링 시스템

__인플럭스디비

__StatsD

 

12장 익스포터 작성하기

__컨설 원격측정

__사용자 정의 수집기

__가이드라인

 

[4] PromQL

13PromQL 활용

__집계 기본 사항

__선택기

__HTTP API

 

14장 집계 연산자

__그룹화

__집계 연산자

 

15장 이진 연산자

__스칼라로 작업하기

__벡터 매칭

__연산자 우선순위

 

16장 함수

__타입 변경

__수학 함수

__시간 및 날짜 함수

__레이블 함수

__카운터 함수

__게이지 변화

__시간의 흐름에 따른 집계

 

17장 기록 규칙

__기록 규칙 사용하기

__언제 기록 규칙을 사용하는가

__기록 규칙의 이름 지정 방법

 

[5] 알림

18장 알림

__알림 규칙

__알림매니저 구성하기

 

19장 알림매니저

__통보 파이프라인

__구성 파일

__알림매니저 웹 인터페이스

 

[6] 배치

20장 배치와 유지보수

__롤아웃 계획하기

__페더레이션 기능을 통한 전역화

__장기 저장소

__프로메테우스 실행

__장애에 대한 계획 세우기

__성능 관리

__변경 관리

__더 읽을거리

Posted by 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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