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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낸 책

디자인, 이것만 알면 쉬워져요 with 63가지 LESSON

by 책만 2024. 2. 21.

디자인, 이것만 알면 쉬워져요
with 63가지 LESSON

레이아웃 원칙부터 배색, 타이포그래피, 인쇄, UX까지 완성도 높은 디자인의 비결 

요네쿠라 아키오, 이쿠타 신이치, 아오야나기 치사토(베이컨) 지음 | 최재원 옮김
208쪽 | 20,000원 | 2024년 2월 29일 출간 | 185*235*15 | ISBN 9791189909604 (13000)


판매처 |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영풍문고] [인터파크] + 전국 교보문고 매장
전자책 판매처 |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리디북스] | 2024년 4월 22일 출간

 

★ 정오표: https://www.onlybook.co.kr/entry/good-design-errata 

★ 원서 <レイアウト・デザインの教科書>

 

"저는 디자인 감각이 없는 것 같아요!"
"내가 하는 디자인이 뭔가 체계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디자인에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 출간됐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것만 익히면 디자인은 더 이상 어렵지 않다! 


고객이나 사용자를 사로잡는 디자인, 정보를 한눈에 전달하는 프레젠테이션이나

발표 자료, 보고서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단 한 권으로 디자인의 탄탄한 기본기를 알려 주는 책! 

별다른 디자인 감각이 없는 이라도 이 책의 내용을 따라

디자인 요소들을 퍼즐처럼 분해하고 조립하다 보면 실전 디자인 스킬을 체득할 수 있다!


초보와 현업 디자이너는 물론, 기획자, 마케터, 발표자, 직장인 등 

‘디자인’을 통해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이라면 모두가 알아야 할

기초 디자인 지식과 실무 테크닉이 가득하며,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레이아웃 디자인의 기본 원칙부터 

배색, 타이포그래피, 패키지, 포스터, 인쇄물, 인포그래픽에 이르기까지

63가지 LESSON으로 세분화된 풍부한 디자인 사례와 제작 기법 등이 잘 정리돼 있다. 


디자인이란 그저 예쁘고 보기 좋은 장식이 아니라 

정보를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라는 점을 늘 명심하고, 

기본 원칙을 학습하고 끊임없이 활용하며 연습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보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디자인과 레이아웃의 기본 원칙을 배운다
  • 디자인 요소들을 퍼즐처럼 분해하고 조립하면서 실전 스킬을 익힌다
  • 전문가가 만든 트렌디한 디자인 사례를 접해 내 것으로 만든다
  • ‘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의 차이를 알고 개선해 본다
  • 직접 내 손으로 디자인 프로젝트를 만들고 실습해 본다
이 책의 대상 독자 
- 이제 막 디자인을 배우기 시작한 초보 디자이너
- 기본기를 다시 짚고 싶은 모든 현업 디자이너
- 한눈에 정보를 전달하는 발표자료나 보고서를 만들고 싶은 직장인

 

이 책의 구성

1장 ‘레이아웃만 바꿔도 디자인이 달라진다’
어떤 디자인이건 반드시 보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 전달하려는 내용이 바로 디자인의 목표며, 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대상은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콘셉트로 정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1장에서는 레이아웃의 차이와 변화에 따라 디자인 콘셉트와 전달 대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알아본다. 


2장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 원칙’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는 오랜 기간 동안 디자이너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발견한 원칙들이 존재한다. 보기도 좋고 아름다운 디자인에는 모두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2장에서는 기본적인 레이아웃 원칙을 배우고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금까지는 되는 대로 대강 레이아웃을 만들었더라도 기본 원칙을 배우고 나면 더 좋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


3장 ‘전문 디자이너의 다양한 디자인 사례’
3장에서는 수준 높은 그래픽 디자인, 웹디자인, UI 디자인, 미디어 디자인 등을 소개하고, 각 작품에서 사용된 레이아웃과 디자인 기법도 함께 설명한다. 뛰어난 디자인과 아름다운 레이아웃을 많이 접하고 보고 배울수록 디자인 감각을 더욱 키울 수 있습니다. 


4장 ‘디자인 제작 실습 프로젝트’
4장에서는 지금까지 배웠던 레이아웃 기법을 응용해 실제로 레이아웃을 만들어 본다. 콘셉트 설정부터 최종 레이아웃 제작까지 실습을 통해 하나의 디자인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배워 보자.

추천의 글

회사에 입사하자마자 신간 디자인 담당자가 되어 최적의 아웃풋을 내야 했던 신입사원 시절이 생각납니다. 디자인에 대해 빠른 감을 얻고자 선배들의 어깨 너머로 배우며 고군분투했고, 여러 가지 전문 서적을 구입해 살폈지만 실전으로 적용하기란 여간 쉽지 않았습니다. 
이 책에는 실제 강의를 듣는 듯한 63가지 주제가 구체적인 시각 자료와 함께 펼쳐집니다. 누구나 알기 쉬운 용어로 되어 있어 학생이나 입문자가 읽기에도 적당합니다. 디자인을 하기 위한 기본 재료에 대한 이해와 운용 방법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편집이나 북디자인, UI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실무에 적용할 수 있게 돕습니다. 신입 디자이너 시절에 이 책을 만났다면 수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현장 어디에선가 자신과 싸움을 하고 있을 디자이너들에게 이 책을 통해 기본을 견고하게 쌓은 후 자신의 역량을 자신감 있게 펼치라고 전해 주고 싶습니다.
- 김다희 / 민음사 출판그룹 미술부 황금가지 팀장
디자인 작업은 트렌드의 영향을 무시 못 합니다. 하지만 좋은 디자인에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원칙이 있기 마련이죠. 이 책은 그처럼 디자인의 기본이 되는 원칙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이런 원칙을 일깨워줍니다. 
저는 15년 가까이 디자인을 업으로 삼고 있지만, 만약 이런 원칙들을 아주 오래전에 만났더라면 좀 더 시행착오를 덜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와 같이 UX를 다루는 사람에게도 이런 잠언서는 책장 한편에 꼭 두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UX에서도 피해갈 수 없기 때문이죠. 
아무쪼록 초심자들에게 큰 목마름을 해갈해주는 좋은 책이 국내에 소개되어 기쁩니다.
- 박수레 / 네이버랩스 휴먼 로봇 인터랙션 디자인, 『자동차 인터페이스 디자인』 저자
좋은 디자인의 시작은 목적에 맞게 잘 짜여진 레이아웃에서 시작합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고객의 시선 흐름을 고려한 텍스트와 이미지의 배치는 생각보다 과학적이고 또 예술적입니다. 
이 책은 잘 정리된 레이아웃의 원칙과 사례들을 통해 쉽지만 명확하게 레이아웃의 중요함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디자인 원리가 잘 적용된 다양한 예시들은 디자인 안목을 높이고, 단단한 관점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같은 메시지와 이미지를 사용하더라도 레이아웃의 구성과 형태에 따라 전달되는 메시지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시작하거나 디자인 감각을 갖고 싶은 분들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은 기본 지침서입니다.
- 장석현 / SKTelecom UX 팀장
디자인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포스터, 발표 자료의 표지, 작은 스티커 등 우리의 창의력이 적당한 규칙안에서 발현되는 것이 디자인입니다. 그러나 좋은 디자인을 위해 굳이 힘들게 디자인을 전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디자인과 예술의 차이점은 바로 “디자인에는 원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통용될 수 있는 이 몇 가지 원칙을 익히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확률이 높아지겠군요.
좋아 보이는 모든 것에는 원칙이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원칙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0년 넘게 독학으로 공부한 모든 원칙이 이 한 권의 책에 정리되어 있어 놀랍습니다. 디자인 관련 전문가뿐만이 아닌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참 꼼꼼하고 친절한 책입니다.
- 정진호 / J비주얼스쿨 대표, 일러스트레이터/디자이너
AI 같은 기술의 발전으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비약적으로 늘어난 요즘, 편집/디자인 역량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예쁘고 쓸모없는 디자인이 아니라 목적에 맞는 디자인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지루한 이론보다는 Good vs Bad 예를 보여주면서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저 같은 비전문가가 보기에도 좋습니다. 
8년 넘게 ‘하루북’이라는 편집/디자인 서비스를 만들면서 “좋은 디자인이란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디자인을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 황상철 / 편집/디자인 서비스 하루북 대표


지은이 요네쿠라 아키오(米倉明男)

AOL(아메리카 온라인)에서 아트디렉터로 애플리케이션 UI 디자인 및 설계를 담당했고 2007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디지털 헐리우드 대학에서 UI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이쿠타 신이치(生田信一)

편집자 겸 작가로 활동 중이며 서적과 잡지를 출간하는 회사인 파잉크(ファーインク)를 운영하고 있다. 디자인, DTP, 인쇄에 관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고 ‘활판인쇄연구소’와 ‘디자인로그(デザログ)’라는 웹사이트에서 칼럼과 취재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또한 교육기관과 각종 세미나에서 강의를 하며, 도쿄 디자인 전문학교 비상근 강사로 재직 중이다.

지은이  아오야나기 치사토(베이컨)(青柳千郷(bacon))

1984년생으로 홋카이도에 거주하며 그래픽 디자이너 겸 블로거로 활동 중이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디자인과 동영상, 음악을 전문적으로 제작한다. 작가가 운영 중인 블로그 ‘베이컨 씨의 세상 블로그(http://www.baconjapan.com)’에 디자이너의 고민 상담, 폰트 사용법, 디자인 기초 강좌 등의 주제로 글을 쓰고 있으며 매달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블로그에 방문한다.

디자인에서 ‘레이아웃(layout)’이란 배치를 의미합니다. 레이아웃을 만든다는 것은 디자인된 내용을 사람들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디자인 공간에서 어디에 어떤 요소를 배치할지 고민하며 정리해 가는 작업을 말합니다. 레이아웃은 전체 디자인 과정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단계로서, 이 책에서는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눠 레이아웃을 살펴봅니다. 

첫째, 레이아웃의 기본 원칙을 배웁니다. 기본 원칙만 잘 지켜도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장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본 원칙은 이전 세대가 오랜 역사 속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견한 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원칙은 유행을 타지 않으며 보편적이므로 여러분이 앞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살펴봅니다. 디자인도 시대별로 유행이 있습니다. 트렌드를 파악하고 어떤 디자인이 요즘 시대에 부응할지 판단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훌륭한 디자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잘 만든 디자인 사례를 많이 접함으로써 디자인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감각이란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축적됩니다. 디자인 감각을 키우면 어떤 디자인이 좋고 나쁜지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보편을 추구하는 ‘기본 원칙’과 변화무쌍한 ‘트렌드’는 서로 상충되는 듯 보이지만 실은 근본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다양한 디자인 우수 사례에서 활용되는 레이아웃과 디자인 원칙을 잘 살펴보면 기본 원칙과 트렌드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기본 원칙과 트렌드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면 4장의 내용과 이 책에 실린 다양한 디자인 사례를 참고하면서 스스로 직접 디자인하고 실습해 봅시다. 지식은 중요하지만 단지 ‘아는 것’만으로는 좋은 디자인이 나오지 않습니다. 스스로 고민하고 실습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자신만의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직접 손을 움직여 가면서 지식과 기술을 접목시킨다면 훌륭한 디자인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디자인 학습에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옮긴이 최재원 

아주대학교, 게이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대학에서 교육 및 학습 데이터 분석가로 활약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시각 디자인, 게임 디자인 등의 분야에 관한 책을 집필하고 번역했다. 책을 읽고 쓰는 일을 좋아해서 데이터 분석, 시각 디자인, 게임 디자인 등의 분야에 관한 책을 번역하면서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핵심 딥러닝 입문: RNN, LSTM, GRU, VAE, GAN 구현』(책만, 2020), 『데이터 과학 트레이닝 북』(인사이트, 2020), 『IT 개발자의 영어 필살기』(책만, 2020), 『대학혁신을 위한 빅데이터와 학습분석』(시그마프레스, 2019), 『실체가 손에 잡히는 딥러닝』(책만, 2019), 『데이터 시각화, 인지과학을 만나다』(에이콘출판, 2015), 『유니티 입문』(에이콘출판, 2012), 『디지털 게임 교과서』(에이콘출판, 2012)가 있으며, 두 권의 소설 『아무도 모르는 악당』(화이트웨이브, 2021), 제1회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당선작인 『스테파네트 아가씨를 찾아 헤맨 나날들』(황금가지, 2016)을 썼고, 전자책 『VR, 가까운 미래』(리디북스, 2016)를 출간했다.

이 책의 번역 출간이 결정되기 전 처음, 출판사로부터 원서 내용에 대한 리뷰 요청을 받았을 때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만큼 책의 페이지를 처음 펼쳤을 때부터 강렬하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몇 가지 이유를 밝히면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읽어야 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우선 이 책은 원서 제목이 『레이아웃 디자인의 교과서』였던 만큼 ‘레이아웃’에 대해 상당히 많은 지면을 할애한다. 레이아웃이란 디자인의 각 구성 요소를 제한된 공간 안에서 미적으로 아름답게 배치하는 일을 의미하는데, 학부와 석사 과정에서 디자인을 공부해 본 경험에서 이야기해 보자면 ‘레이아웃’이야말로 “어떤 내용물을 시각적으로 그럴듯하고 근사하게 표현하는 데 필요한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훌륭한 디자인 결과물의 완성도가 100%라고 가정했을 때, 전문 디자이너는 물론, 일반 사람들이 레이아웃 개념만 잘 적용해도 80~90% 수준의 디자인 결과물 정도는 빠르게 완성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 면에서 ‘레이아웃’을 충실하게 다루는 책이 출간됐다는 점이 무척 반갑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독자들에게 설명하는 방식이다. 좋은 디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평가는 다소 주관적일 수 있는 영역이고 절대적인 공식이나 규칙이 존재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경험적으로 인정하고 동의하는 기본 디자인 원칙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하고, 후반부에서 이런 원칙들을 하나의 연쇄적인 과정으로 묶어 실제에서 벌어질 수 있는 디자인 작업을 구체적인 절차로 풀어서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디자인과 아름다움에 대한 ‘추상적인 표현이나 설명’을 이론적으로 열거하기보다는 실전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시적인 작업 지침’을 간결하고 쉽게 제시하기 때문에 디자인에 입문하는 사람들이라면 기초적인 디자인 개념을 비교적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역 디자이너에게는 자신이 알고 있었던 디자인 원칙을 잘 지키고 있는가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 책 『디자인, 이것만 알면 쉬워져요 with 63가지 LESSON』은 현업에서 활동하는 전문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일반적인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보고서나 발표 자료를 작성하는 데도 요긴하게 참고할 수 있다. 또한, 번역서의 제목에서도 잘 드러나듯이, 단지 레이아웃 디자인을 배우고 적용하는 것을 넘어 디자인 전반에 대한 개념과 활용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책에서 알려 주는 레이아웃과 디자인 기본 원리는 결코 어려운 내용이 아니며 일반인들이 단지 잘 모르고 있을 뿐이다. 어떻게 보면 콜럼버스의 달걀과도 비슷하다. 그러나 레이아웃과 디자인 기본 원칙을 알고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디자인 작업 결과물 차이는 꽤 크다. 디자인을 공부하긴 했지만 현재는 데이터 분석이 주 업무인 내가 기꺼이 이 책의 번역 작업을 맡기로 결정했던 이유도 디자인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고 번역 출간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훌륭함과 별개로, 번역 과정은 꽤 까다롭고 어려운 작업이었다. 책에서는 다양한 디자인 결과물을 사례로 제시하고 있는데, 여러 작품에 포함된 제목이나 부제목, 홍보 문구 등은 은유적인 표현이 많고 그대로 직역하면 문화적으로 느낌의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내용들을 국내 독자들에게 낯설지 않게 전달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이 과정에서 김희정 대표님을 포함한 책만 직원분들의 많은 아이디어와 헌신이 있었기에 여러 난관들을 잘 극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책만 출판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출간되는 이 책이 앞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과 영감을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책으로 오랜 기간 생명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차례

Chapter 01 레이아웃만 바꿔도 디자인이 달라진다
LESSON 01 좋은 레이아웃 vs 나쁜 레이아웃
[COLUMN] 레이아웃의 기본 원칙이 집약된 로고 디자인
LESSON 02 정보를 명확히 전달하는 레이아웃을 만들자
[COLUMN] 레이아웃이 망가지는 이유
LESSON 03 누구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LESSON 04 레이아웃이 바뀌면 메시지 전달 방법도 달라진다
[COLUMN] 뛰어난 디자이너는 좋은 자료 수집가

Chapter 02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 원칙
LESSON 01 정렬의 원칙
LESSON 02 근접의 원칙
LESSON 03 반복의 원칙
LESSON 04 대비의 원칙
[COLUMN] 글자 간격을 조정해 보자
LESSON 05 우선순위의 원칙
LESSON 06 시선 유도의 원칙
LESSON 07 여백의 원칙
LESSON 08 분할의 원칙
[COLUMN] 웹과 모바일 디자인의 분할 방식
LESSON 09 황금비 vs 백은비의 원칙
LESSON 10 그리드 시스템의 원칙
LESSON 11 그리드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법
LESSON 12 2단 칼럼 그리드를 이용한 러프 스케치 예시
LESSON 13 3단 칼럼 그리드를 이용한 러프 스케치 예시
LESSON 14 4단 칼럼 그리드를 이용한 러프 스케치 예시
LESSON 15 대칭과 비대칭의 원칙
LESSON 16 중심축 기법의 원칙
[COLUMN] 원래 형태를 유지하는 편이 좋을 때도 있다
LESSON 17 방사형·원형 레이아웃의 원칙
LESSON 18랜덤 배치의 원칙
LESSON 19 모듈을 활용한 디자인의 원칙
[COLUMN] 정해진 규칙을 확인하자
LESSON 20 인쇄물의 판형, 판면, 여백의 원칙
LESSON 21 출판물 구성의 원칙
[COLUMN] 원본 그대로 내가 만들어 보자
LESSON 22 유니버설 디자인의 원칙
[COLUMN] 유니버설 디자인 서체
[COLUMN] 디자인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추천 사이트 

Chapter 03 전문 디자이너의 다양한 디자인 사례
LESSON 01 삼각형 구도
LESSON 02 모티브 활용
[COLUMN] 비슷한 분위기의 디자인 결과물이 나오는 이유
LESSON 03 색이나 디자인 요소를 이용한 반복 배치
LESSON 04 픽토그램으로 손쉬운 내용 전달
LESSON 05 기본색을 비롯한 다양한 색 활용
LESSON 06 한눈에 정보를 전달하는 인포그래픽
LESSON 07 그래프와 차트를 이용한 알기 쉬운 내용 전달
LESSON 08 구분선을 이용한 정보 분류와 정리
LESSON 09 곡선을 이용한 부드럽고 친근한 분위기
LESSON 10 말풍선을 이용한 부가 정보 전달
LESSON 11 숫자를 이용한 시선 유도
LESSON 12 입체감 있는 오브젝트를 활용한 깊이감 표현
LESSON 13 배경색을 이용한 정보 분류
LESSON 14 패턴 무늬 활용
LESSON 15 영문, 국문, 한자 등 다양한 텍스트의 조합
[COLUMN] 레이아웃은 디자인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일 뿐
LESSON 16 방향성을 만들어 자연스러운 시선 유도
LESSON 17 리듬을 만들어 경쾌한 느낌 표현
LESSON 18 기하학적 무늬로 창조한 아름다움
LESSON 19 텍스트 대비 효과를 이용한 메시지 강조
LESSON 20 색의 대비 효과
LESSON 21 액센트 추가
[COLUMN]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닌 UX 디자인
LESSON 22 개성 가득한 타이포그래피 활용
LESSON 23 사진과 홍보 문구의 다채로운 조합
LESSON 24 사진의 다양한 배치 방식 활용
LESSON 25 배경을 지우고 피사체만 분리한 활용
[COLUMN]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잘라 배치해야 할 경우
LESSON 26 너른 여백의 활용
LESSON 27 자유로운 랜덤 배치 속 정돈된 아름다움
[COLUMN] 디자인의 역사를 배우자

Chapter 04 디자인 제작 실습 프로젝트
LESSON 01 홍보 포스터를 만들자
LESSON 02 목표 대상을 정하자
LESSON 03 콘셉트를 정하자
[COLUMN] 5W1H를 정리할 때 주의할 점
LESSON 04 필요한 디자인 요소를 정리하자
LESSON 05 레이아웃 스타일을 잡자
LESSON 06 서체 패턴을 결정하자
LESSON 07 채색 패턴을 정하자
LESSON 08 세부적인 장식 요소를 추가하자
LESSON 09 마지막 마무리 단계
LESSON 10 결과물 완성
[COLUMN] 목표 대상을 너무 넓힐 경우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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