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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기사] 디자인, 이것만 알면 쉬워져요 with 63가지 LESSON

by 책만 2024. 5. 27.

저희 [디자인, 이것만 알면 쉬워져요 with 63가지 LESSON] 책이 여러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후속 보도 기사가 올라오는 대로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한국대학신문] [CHECK 책] ‘디자이너가 아니라도’ 알아서 손해 볼 것 없는 디자인 기본 법칙 (2024. 04. 05)

디자인 감각이 없는 것 같아서, 자신의 디자인이 체계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 책이 출간됐다.
이 책에는 초보와 현업 디자이너는 물론 기획자, 마케터, 발표자, 직장인 등 ‘디자인’을 통해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이라면 모두가 알아야 할 기초 디자인 지식과 실무 테크닉이 가득하다. 더불어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레이아웃 디자인의 기본 원칙부터 배색, 타이포그래피, 패키지, 포스터, 인쇄물, 인포그래픽’에 이르기까지 63가지 LESSON으로 세분화된 풍부한 디자인 사례와 제작 기법 등이 잘 정리돼 있다.

 

[디자인 정글] 디자인 쉽게 할 수 있게 해주는 책, <디자인, 이것만 알면 쉬워져요 with 63가지 LESSON>

                                                                                                                                                      (2024. 03. 26)

<디자인, 이것만 알면 쉬워져요 with 63가지 LESSON>은 고객이나 사용자를 사로잡는 디자인, 정보를 한눈에 전달하는 프레젠테이션이나 발표 자료, 보고서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디자인의 탄탄한 기본기를 알려 주는 책이다.
디자인 교과서인 이 책은 디자인 감각이 없는 사람들도 이 책의 내용을 따라 디자인 요소들을 퍼즐처럼 분해하고 조립하면서 실전 디자인 스킬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한다.

 

[IT 조선] 디자인, 이것만 알면 쉬워져요 with 63가지 LESSON [새책] (2024. 03. 16)

"디자인이란 그저 예쁘고 보기 좋은 장식이 아니라 정보를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디자인은 관련 전문가만 알아야 하는 지식일까?
고객이나 사용자를 사로잡는 디자인, 정보를 한눈에 전달하는 프레젠테이션이나 발표 자료, 보고서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디자인의 탄탄한 기본기를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현역 전문가들은 추천평을 통해 "현장 어디에선가 자신과 싸움을 하고 있을 디자이너들에게 권해 주고 싶다", "예쁘고 쓸모없는 디자인이 아니라 목적에 맞는 디자인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10년 넘게 독학으로 공부한 모든 원칙이 이 한 권에 정리되어 있어 놀랍다. 꼼꼼하고 친절한 책이다"라고 전했다.

 

[디지털타임스] “‘커뮤니케이션 도구’ 디자인, 감각보다 중요한 건 스킬” (2024. 03. 10)

디자인 감각이 없는 것 같아서, 뭔가 자신의 디자인이 체계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 책이 출간됐다. 디지털 할리우드 대학에서 UI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요네쿠라 아키오와 편집자 겸 작가 이쿠타 신이치, 그래픽 디자이너 아오야나기 치사토가 공동 집필했다.
1장 '레이아웃만 바꿔도 디자인이 달라진다'에서는 레이아웃의 차이와 변화에 따라 디자인 콘셉트와 전달 대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알아본다. 2장 '그래픽 디자인의 기본 원칙'에서는 기본적인 레이아웃 원칙을 배우고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3장과 4장은 각각 '전문 디자이너의 다양한 디자인 사례'와 '디자인 제작 실습 프로젝트'를 실었다.

 

[지디넷] 디자인, 이것만 알면 쉬워져요 with 63가지 LESSON (2024. 03. 08)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명제를 부정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같은 내용이라도 눈에 잘 띄게 깔끔하게 만들면 훨씬 강력한 인상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에게 ‘디자인’은 먼 얘기처럼 들린다. 디자인 전문가들이나 아는 지식이란 생각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과연 그럴까?
‘디자인, 이것만 알면 쉬워져요 with 63가지 LESSON’은 이런 질문에 대해 “꼭 그런 건 아니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레이아웃 원칙부터 배색, 타이포그래피, 인쇄, UX까지 완성도 높은 디자인의 비결을 빼곡하게 담고 있다. 고객인 사용자를 사로잡는 디자인, 정보를 한눈에 전달하는 프레젠테이션이나 발표자료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디자인의 탄탄한 기본기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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